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22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ove)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ove) 미국 시카고 대학은 그들이 배출한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조적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가지 답을 했다. 과연 그 답은 뭘까?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21
연습이 천재를 만든다. 연습이 천재를 만든다. 재능은 식탁에서 쓰는 소금보다 흔하다. 재능 있는 사람과 성공한 사람을 구분 짓는 기준은 오로지 엄청난 노력뿐이다.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출발선에서 조금 앞에 섰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 스티븐 킹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은 저를 천재라고 부릅..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14
절실함이 큰 사람을 만든다. 절실함이 큰 사람을 만든다. 외로운 신하와 서자로 태어난 사람은 그들의 마음가짐이 절실할 수밖에 없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생각이 깊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맹자 남보다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마음가짐이 남과..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12
배움에 고파하라. 성장하지 않으면 곧 퇴보한다. 배움에 고파하라. 성장하지 않으면 곧 퇴보한다. 배움에 고파하라. 그럼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아무리 잘 훈련된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훈련을 중단하면 72시간부터는 운동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배우지 않으면 지적능력 역시 퇴..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07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현실이 된다.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현실이 된다. 꿈, 몇 안 되는 미래형 명사. 처음엔 ‘꾸다’라는 동사와 붙어 지내지만 꾸다, 꾸다, 꾸다, 꾸다,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이루다’라는 동사와 붙어있다. -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 하면 미래에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8.06
태도는 나의 미래를 말해주는 예언자 태도는 나의 미래를 말해주는 예언자 태도는 나의 과거를 보여주는 도서관, 나의 현재를 말해주는 대변인, 나의 미래를 말해주는 예언자, 인생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는 내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있다. 태도가 결과를 결정한다. -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포춘 5..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31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남과 달라지는 것이다.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남과 달라지는 것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남들과 달라지는 것이다. 남들과 다를 것이 없다면 무수한 사람들 중 한명에 불과하다. 대체불가능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23
배우기를 멈추고 호기심을 잃을 때가 곧 죽음이다. 배우기를 멈추고 호기심을 잃을 때가 곧 죽음이다. 맹자에 적자지심(赤子之心)이 나온다.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대인이라는 의미다. 권위가 생기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린아이의 특성은 항상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22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 미국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말이든 글이든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은 이것이다. “아, 그때 해볼걸!” (Of all sad words of tongue or pen, the saddest are these; “It might have been!”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