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아주 사소한 차이 위대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아주 사소한 차이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는 차이는 단 한 가지, 바로 실패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다. 진정으로 이루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나가서 부딪혀라. 그리고 실패하라. 일찍, 자주 실패하라. 그리고 그 실패를 성공의 디..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10
향기로운 여운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3.07.08
강한 사람이 아닌,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강한 사람이 아닌,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그럴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런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성공이란 한 사..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08
과거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과거 때문에 흔들리..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3.07.05
지나치게 잘 나갈 땐 미리 브레이크를 걸자. 지나치게 잘 나갈 땐 미리 브레이크를 걸자. 너무 상태가 좋을 때는 오히려 차라리 먼저 브레이크를 걸고, 억누르는 느낌으로 하여 평상시의 감각을 되찾도록 유념하자. 절대 호황기 뒤에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현상이 반드시 찾아온다. -사와다 히데오, ‘운을 잡는 기술’에서 좋은..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05
젊어지는 식사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3.07.03
끝없이 배워도 부족하다. 끝없이 배워도 부족하다. 지식은 보잘 것 없으면서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자는 반드시 크게 부족한 사람이다.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 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식에 진전이 없었..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03
집중력 집중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3.07.02
변신하기 위해선 그 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 변신하기 위해선 그 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3.07.02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 문제는 시작입니다. 시작이 있어야 행함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