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티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네티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편지의 이중창) 모차르트 - 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 비제 -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베르디 -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베르디 -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베르디 - 아이다 (개선행진곡) 바그너 - 탄호이저 (순례자의 합창) 모차르.. 물처럼 바람처럼/음악 2010.05.26
[스크랩] 아침의 명상 / 한 마디 아침의 명상 ♤ 한 마디 ♤ 觀一葉而知樹之死生, 觀一面而知人之病否, 관일엽이지수지사생, 관일면이지인지병부, 觀一言而知識之是非, 觀一事而知心之邪正. 《呻吟語》 관일어이지식지시비, 관일사이지심지사정. 《신음어》 잎새 하나만 보아도 그 나무의 죽고 삶을 알 수가 있고, 낯빛만 한 번 봐.. 고전에서 배우기/고전에서배우기 2010.05.26
[스크랩] Dante Gabriel Rossetti(1828 ~1882)의 그림 세계 Dante Gabriel Rossetti English Pre-Raphaelite painter, designer & poet born 1828~died 1882 Lady Lilith 1868 Oil on canvas 37 1/2 x 32 inches (95.3 x 81.3 cm) The First Madness of Ophelia 1864 The Gate of Memory The Loving Cup 1867 Watercolour and bodycolour 20 3/4 x 14 1/2 inches (53 x 37 cm) The Tune of the Seven Towers 1857 Watercolour 12 1/4 x 14 1/4 inches (31.4 x 36.5 cm) The Blue Clos.. 물처럼 바람처럼/그림 2010.05.26
[스크랩] Arthur John Elsley(1860-1952)의 그림 세계 Arthur John Elsley(1860-1952) / 이른 봄의 시 Arthur John Elsley English painter born 1860 - died 1952 Home Again 1900 Private collection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91.5 cm (36.02 in.), Width: 71 cm (27.95 in.) 눈이 내리다 멈춘 곳에 새들도 둥지를 고른다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웃으며 걸어오고 있다 바람은 빠르게 오솔길을 깨우고 메아리.. 물처럼 바람처럼/그림 2010.05.26
[스크랩] 사랑과 고뇌의 색채로 피어나던 고호의 봄 / Vincent Van Gogh(1853-1890) Vincent Van Gogh(1853-1890) / 사랑과 고뇌의 색채로 피어나던 고호의 봄 Vincent Van Gogh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born 1853 - died 1890 Lilacs 1889 Hermitage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73 cm (28.74 in.), Width: 92 cm (36.22 in.) 초벌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 물처럼 바람처럼/그림 2010.05.26
변화의 첫째 요건, 익숙했던 과거 버리는 것 변화의 첫째 요건, 익숙했던 과거 버리는 것 변화의 첫째 요건은 익숙했던 방식을 버리는 과정이다. 나아가 자신의 예전 모습까지 버려야 한다.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만이 아니다. 과거에 성공적으로 해왔던 업무방식까지도 버리라는 말이다. 경험한 전체 세상, 정체성, 심지어는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0.05.26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0.05.26
성 유 산 문 성 유 산 문 복은 청렴하고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낮추고 겸손함에서 생기며 도는 편안하고 고요함에서 생기고 명예는 조화롭고 창달함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화는 탐욕에서 생기고 허물은 경솔하고 거만 한 데서 생기고 죄는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 좋은 글,남는 글 2010.05.25
삶은 땀을 먹고 자란다 삶은 땀을 먹고 자란다 운동선수는요, 매일 안하면 안돼요. 세상없는 사람도 매일 안하면 못하게 되어있죠. 모든 연주는 전부 몸으로 하는 거지요. 정신으로 하는게 아니죠. 몸이라고 하는 건 단련하는 겁니다. 가야금을 한달만 쉬면 못합니다. 못하는 이유는 첫째가 손끝에 물집이 잡혀서 못하고, 두 .. 행복한 경영 이야기 2010.05.25
기초, 기초, 기초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