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眞空妙有(진공묘유)

걍~태수 2011. 9. 6. 13:51

眞空妙有(진공묘유) - 텅 빈 데에 오묘한 것이 있다. 텅 비우지 않고는

     새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고, 자기 생명의 우물을 고이게 할 수도 없다.

 

小窓多明(소창다명) 使我久坐(사아구좌) - 조그마한 창에 햇볕이 밝아

                 나로 하여금 그 앞에 오래 앉아 있게 하다.

 

 

出文如見大賓(출문여견대빈) - 명심보감 문례편

밖을 나서는 순간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 섬기 듯 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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