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非今是(작비금시) - 어제가 잘못이고 오늘이 옳다.
靜裏每事前日過(정리매사전일과)
고요 속에 언제나 지난 잘못 생각하고,
閑時補讀少年書(한시보독소년서)
한가할 땐 젊은 날 읽던 책을 다시 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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