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와의 만남에서 새로움이 창조된다 |
남이 절대로 그린 적이 없는 그림을 그려야 성공하는 화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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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 헤매는 창조의 씨앗은 십중팔구 우리가 모르는 엉뚱한 곳에 묻혀 있습니다. 경영의 구루 게리 해멀(Gary Hamel)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아이디어의 80%는 경영 테두리 밖에서 온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세계와의 만남은 늘 두려움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한 세계와 다른 세계의 교차점에서 나오는 영감을 얻으려면 다른 세계와의 부딪침을 귀찮아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 설레임으로 맞을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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