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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욱, 태양 가는길, 2005.
잠을 자려고 하면 할수록 여러 가지 일들이 자꾸 떠오른단 말일세.
잠을 자려고 하면 할수록 눈이 말똥말똥해질 때가 있지.
"태양" 가는길... "太陽" 참 괜찮은 지명이야
슈베르트 보리수 그늘 아래서 꿈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