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 이야기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걍~태수 2014. 6. 11. 11:32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