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괜찮은 사람' (0) | 2013.08.13 |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0) | 2013.08.08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0) | 2013.07.31 |
코앞에 두고도... (0) | 2013.07.24 |
비가 내리는 날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