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찰스 다윈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먼저 양보하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애덤 그랜트 저, ‘Give and take‘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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