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어라.
명성은 자기 스스로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자연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한다.
명성을 찾아서 뛰는 자는 명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러나 명성으로부터 도망치는 자는 명성에게 붙들리고 만다.
-탈무드
어린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좋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명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성을 좇는 사람이 아닌, 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M.토케이어,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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