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링컨의 마지막 어록

걍~태수 2011. 10. 21. 09:22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어느 시대나
누군가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꽃을 심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뽑아내고 용기와 인내와
백년대계의 꿈을 심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경배하라   (0) 2011.10.25
-작은 감사   (0) 2011.10.2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0) 2011.10.20
다시 출발한다   (0) 2011.10.19
인간은 꽃이 아니다  (0)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