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들을 때까지 이야기 하라. |
자신의 생각과 방침을 전달할 때 ‘한번 말했으니 알아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있다면 그야말로 형편없는 리더다. 직원들은 한번 들은 것으로는 이해하지 못한다. 한번 듣고 이해해서 사장의 결정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리더들이 많다. -고야마 노부루,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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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반복하면 직원들이 싫어합니다. 그것을 잘 아는 리더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그러나 유목민의 속담처럼 한사람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되기 때문에 리더는 자신의 비전과 꿈, 전략을 전체 구성원이 완전히 공유할 때까지 소통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은 ‘10번 이상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은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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