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를 잠들게 만든다. 역경은 우리의 친구다.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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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편안함 보다 곤란함에서, 완벽한 승리보다는 아쉬운 패배에서 훨씬 많은 것을 배웁니다. 따라서 승리보다 패배를, 성공보다 실패가 더 환영받아야 할 때가 분명 있습니다. (장정빈, ‘사장처럼’에서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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