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
어떤 사람이든 장점이 있고 타인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 따라서 그것만 배우면 된다. 상대를 경시하는 순간 상대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놓친다. 이 일로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빌 하비트, KPMG 이사 |
![]() |
![]() |
‘스스로를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상사를 포함한 타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출세는 커녕 회사에서 해고 통고를 많이 받는다. 상사를 얕잡아 보는 자세 탓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하무구치 나오타, ‘위대한 조언’에서)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를 주장한 2500년전 공자처럼, 21세기 세계적 석학들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지적 겸손(Intellectual humility)을 꼽았음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
'행복한 경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0) | 2011.03.04 |
---|---|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0) | 2011.03.03 |
완벽함은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0) | 2011.02.28 |
변화의 성공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0) | 2011.02.25 |
새들이 알을 두 개씩 낳는 이유 (0) | 201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