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라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들 |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 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오너처럼 행동해야 실력도 쌓이고 궁극적으로 CEO도 되고 오너도 될 수 있다. -워렌 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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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을 하면서도 오너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1000에 한 둘은 꼭 있습니다. 한 사람 주인의 눈이 열 사람 종의 눈보다 밝다고 합니다. 주인과 종은 사명감, 책임의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진짜 주인이 됩니다. 반면 남의 일을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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