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고생은 사서 해야 한다 |
나는 부하직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일에는 100% 에너지를 투입하고, 남은 20%의 에너지를 내일 할 일에 사용하라’고 독려한다. 100%+20%는 120%다. 120% 성장론이다. 성장하는 사람은 항상 본인의 능력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 즉 120% 정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와타나베 미키, '싸우는 조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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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요즘엔 Work & Life Balance를 넘어 Work & Life Harmon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양적 균형이 아닌 질적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 전체로 놓고 Work & Life Harmony를 위해선 젊어서는 정시퇴근 보다는 일에 미쳐 지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옛말의 진정한 가치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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