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넘친다 |
꽃은 반만 피웠을 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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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 만 못합니다(過猶不及).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넘치고,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데서 비롯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붙일 뿐입니다. 70%가 차면 새어나가도록 만든 술잔, 계영배(戒盈杯)의 지혜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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