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릇은 큰 손해를 즐겨볼 줄 아는 사람이다 |
그 사람은 그릇이 크다는 말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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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사람들은 사람을 그릇에 비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그릇의 용도, 즉 담는 것에 사람됨이 비견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인격, 인품의 크기가 곧 사람됨이다’라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무릇 큰 사람이 되려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것을 포용하고, 손해를 즐겨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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