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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슈베르트 보리수 그늘아래 꿈꾸고 싶다.

걍~태수 2006. 4. 26. 11:06


사진, 이영욱, 태양 가는길, 2005.

 

 

잠을 자려고 하면 할수록 여러  가지 일들이 자꾸 떠오른단 말일세. 

 

잠을 자려고  하면 할수록 눈이 말똥말똥해질 때가 있지.

 

"태양" 가는길... "太陽" 참 괜찮은 지명이야

 

슈베르트 보리수 그늘 아래서 꿈꾸고 싶다......

출처 : 이영욱의 사진보기와 사진읽기
글쓴이 : obt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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