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昨非今是(작비금시)

걍~태수 2011. 4. 19. 14:40

昨非今是(작비금시) - 어제가 잘못이고 오늘이 옳다.

 

靜裏每事前日過(정리매사전일과)

고요 속에 언제나 지난 잘못 생각하고,

 

閑時補讀少年書(한시보독소년서)

한가할 땐 젊은 날 읽던 책을 다시 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