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리더의 공통점-실행력의 부족 |
실패하는 리더의 70%는 단 하나의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의 부족이다. 오늘날 미국 경영자의 95%가 옳은 말을 하고 5% 만이 옳은 일을 실행에 옮긴다.
- 포춘지 |
내가 핵심인재인지 스스로 판단해 보는 법 |
올바른 인재는 관리할 필요가 없다. 철저히 관리해야겠다 싶은 대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잘못 뽑은 것이다. 올바른 인재는 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책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호황기엔 공을 자신에게 돌리고 불황기엔 외부 요인을 탓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 짐 콜린스 |
내가 여러 가지 책을 읽는 이유 |
나는 매일 밤 독서를 한다. 대중적 신문이나 잡지 외에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주간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습관이 있다. 만일 내가 과학과 비즈니스 등 관심 분야의 책만 읽는다면, 책을 읽고 나서도 내게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분야의 책과 잡지를 읽는다.
- 빌 게이츠 회장 |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써서 그것을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용혜원의 '성공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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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
일본경제신문에서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영업화술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무조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2위 업무외 이야기 80%, 일 이야기 20%로 먼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다. 3위 상대방의 연령층에 맞는 말로 이야기 한다. 4위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한다. (단 속 보이는 아부는 금물)
- 일본경제신문 조사결과 |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있는 재앙 |
1914년 12월, 에디슨의 실험실은 화재로 사실상 전소되었다. 67세의 나이에, 그간의 에디슨의 거의 모든 작업들은 화염속에 다 타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앙도 가치가 있구만.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새로 시작하게 해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화재 후 3주만에 에디슨은 그의 첫 번째 축음기를 선보였다. |
사람 채용시 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아마존 성공의 제 1요인은 직원 고용기준을 높이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채용에 앞서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는 3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당신은 이 사람을 존경할 수 있는가? 2. 이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팀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인가? 3. 이 사람이 회사의 활력, 활기,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아마존 창업회장 제프 베조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A+형 인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