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 이야기

경영전략은 유행을 따라서는 안된다

걍~태수 2009. 12. 1. 08:55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꿈을 이루는 언어습관

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두뇌는 자신이 말한 언어를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미래 일기 (사토 도미오)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소비자는 투표자다.
유권자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듯이,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에 돈을 던진다.

- 197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A. 샤무엘슨

 

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흔히 사람들은 자본이 없어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자본보다는 신용이 훨씬 중요하다.
사업계획이, 그리고 내 과거가 주위로부터 신뢰받을 수만 있다면
그 규모의 대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신뢰가 전부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당신은 당신 생각하는 대로 된다

실제로 모든 올림픽 선수들,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
끔찍한 사고나 죽음의 질병에서 살아남은 많은 생존자들은
거의 전부가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생각합니다.
그들은 승리를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삶의 목표에 집중합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그것을 뛰어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할 수 없다” “실패했어” 보다 “할 수 있다” “해냈어”의 비중을 높이십시오.
가령, 비관적인 말이나 행동 한 번에
낙관적인 말이나 행동 세 네 번 정도로 말입니다.

Pat McLagan,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겁쟁이 CEO는 다수결 원칙을 숭배한다

CEO는 최고경영자이면서 최후의 결정권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결재를 명확히 독재적으로 해야
돈버는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최상의 합의제도가 되기도 하지만,
최악의 합의제도이기도 하다.
(특히 광고의 입장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골고루 듣거나
다수에 의한 방법을 취한다면
최악의 잡동사니 전략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 금강기획 이영희 사장

일을 사랑하라!

억만장자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일이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는
그처럼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 이윤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열정만으로 9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도널드 트럼프

 

경영전략은 유행을 따라서는 안된다

"경영전략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처럼
그때 그때의 유행을 좇아가서는 안된다.
시장이 어디로 향해 가고,
어떤 부문에서 가치를 부가할 수 있는가와 같은
기본에 충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6시그마 등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경영기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머서 매니지먼트 컨설팅,모리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