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 이야기

실패하고 거절당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걍~태수 2009. 11. 13. 09:19

 

성공은 실패를 잉태하고 있다
한 대목에서 성공한 창조자는 다음 단계에서 또 다시 창조자가 되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전에 성공한 일 자체가 커다란 핸디캡이 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전에 창조성을 발휘했다는 이유로
지금의 사회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긴한 자리에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지위에 있으면서도 사회를 전진시키는 일에 쓸모가 없다.
'노 젓는 손'을 쉬고 있기 때문이다.


- 아놀드 J. 토인비, '역사의 연구'에서

실패하고 거절당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실패하고 거절당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힘을 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려면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경험해야 한다.
인생의 꿈을 실현하려면 실패와 거절을 감수하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쉬지 마라. 계속 투쟁하라.
많은 사람이 성공의 달콤한 향기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패의 기쁨을 경험하라.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모험이 없으면 보상도 없다’

 웨이 알린의 글입니다.

실패는 ‘실패한 뒤에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그것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결국 실패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