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태수 2009. 2. 9. 13:34

미시경제(micro-economy)와 거시경제(macro-economy)

      미시경제의 주체는 기업의 매출액과 이익, 가계의 소득과 저축,

      거시경제는 경제성장이나 실업, 인프레이셔, 재정등 범위가 큰 문제,

      이자율은 대표적인 거시경제지표다.

자본주위 시장경제는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위해, 언제, 얼마나를 원칙적으로 생산자의 자유에 맡기는 질서다,

경기가 좋을때란-경제의 상태가 좋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이 다 활발히 움직이고 규모가 커진다. 정부의 세금수입도 커지고 재정이 여유가 생겨 공공사업을 더 많이 일으킬 수있다. 기업은 일거리가 늘고 가계소득이 늘고, 가계의 활발한 소비가 생산과 투자를 더울 촉진,

          이러한 경제상태를 말한다. 호황, 호경기(boom).

불황은 이렇게 시작 된다 - 호황일 때는 가계와 기업이 다 소비를 늘린다.소비가 늘면 상대적으로 공급이 줄어 상품값 과 원자재가 오르고 제품가격이 높아진다. 그러면 판매량과 판매속도가 떨어지고 재고가 많아진다. 그러면 생산량을 줄여야하고 기업의 수익이 줄어든다. 경기가 호경기의 정점을 지나 침체하기 시작하는 후퇴기가 다가오는 징조다.

호황과 불황 언제오고 언제가나- 기술혁신으로 50년마다는 설과, 인구증가율로 20년마다는 설이 있다.

경기를 무엇으로 알아볼까 -장기적으로는 경기종합지수, 즉 선행지수, 동행지수, 후행지수의 추이를 보면알수있다. 단기적으로는 선행지수 추세만봐도 대략알 수 있다.

경기가 좋아지면 왜 금리가 오르나-돈도 수요 공급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리보(LIBO) - 국제 금융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은행간에 거래 되는 금리, 국제금융거래에서는 통상 빌리는 측의 신용도에 따라 리보 금리에 일정한 이자를 더한 금리를 적용,

BIS비율-은행의 위험자산(대출, 지급보증 등) 대비 자기자본비율, 국제결제은행(BIS)이 1988년은행의 건전성 지표로 도입했다. 자기자본은 출자금처럼 상환의무가 없는 기본자본(tier 1)이나 후순위채처럼 나중에 갚아야 하는 보완자금(tier2)으로 구성,

통화스와프(currency swap) 현재의 계약 환율에 따라 자국 통화를 상대방의 통화와 교환하고 일정기간이 지나고 나서 최초 계약 때 정한 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 한,중,일+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내년 상반기 설립키로 한 800억 달러 아시아공동펀드와 같은 다자간 통화스와프도 가능하다.

기업의 장수비결-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이 높지 않고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 부채)이 좋게, 핵심 사업에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C대의 역사적 소명, 구성원의 단결로 변화에 신축적 대응,

기업구조조정펀드 - 자금난에 빠진 기업이나 부실 징후가 있는 기업들을 인수해 전상화한 후 비싼 값에 되파는 펀드,

적대적 M&A(Merger & acquisition)에 대비한 포이즌 필(Poison pill)?

    -회사가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매우 싼값에 사들일 수 있는 권리를  

     기존 주식에 미리 부여해놓고 경영권 공격이 생기면 공격자를 제외한

     다른 주주자 들이 이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수요의 탄력성-가격이 올랐을 때 수요량의 변화정도,

수요의 대체 탄력성-한 재화의 가격이 상승할 때 다른 재화로 수요를

        대체하는 정도,

외평채(외국환평형기금채권) - 외화자금의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가 발행

       하는 채권, 이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한국의 대외 신용도가

       그만큼   나빠졌다는 것.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외국인들이 투자 대상국에

              공장을짓거나, 경영참여 또는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10%이상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가산금리- 채권을 사고 팔 때 부도가능성을 고려해 기준금리에 추가로

              덧붙 이는 금리, 가산 금리가 높으면 부도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는의미다.외평채는미국재무부채권(TB)금리를기준금리로        

      하고  그 위에 투자 위험도에 비례한 가산 금리가 붙어 거래 된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경제가 침체에

      빠지는 것, 통상 경제가 활성화되면 물가가 오르고 반대로 경제가

      부진하면 물가는 안정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두 일반적인 상황의

      나쁜 부분만 골라 나타나는 현상, 일반적인 상황에서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이때 정책 당국사람들의 씀씀이를 줄이도록 유도해  물가 를 

          안정시킨다.

       하지만 물가 상승과 경기 부진이 동시에 진행   되면 뾰족한 수단을

          찾기 어려워진다.

        석유가격 상승으로 경제 전체적으로 생산비용이 올라가는 것,

       이를  oil   shock라 한다, 생산성을 개성하는 것이 최고의 대책이다.

경제 기사의 3대 핵심은 금리, 주가, 환율,

금융거래로 얻는 시세차익은 자본소득이나 자본이익(capital gain),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 얻는 시세차익도 자본 소득이다. 자본소득은 전형적으로 자본투기로 번다, 자본투기의 중요 정보는 금리, 주가, 외환시세다. 이 움직임이 돈의 시세와 흐름을 규정하는 기본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환율, 금리의 움직임은 각국통화와 주식, 채권의 시세를 변동시키고 무역과 투자, 국민 경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FDI 스톡(외국인 직접투자) -foreign direct investment란 외국의 기업이나 투자자가 어떤 나라에서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거나, 기존 기업의 인수, 기업을 통제할 수 있는 투자지분 획득 등을 통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뜻한다. 우선 어느 한 시점에 그 나라에 투자되어 잇는 FDI의 총량을 FDI 스톡(stock)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는 이전부터 투자되어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고 남아 있는 FDI와 올해 새롭게 투자된 FDI가 모두 포함됩니다.

경제 자유구역(Free Economic Zone) -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활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조성하는 지역,

안전자산- 투자에 따른 위험이 매우적은 금융자산, 無(무)위험자산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는 여러 위험이 수반 대는데  1, 시장가격의 위험 2,인플레이션에 의한 자산의 실질가치 하락의 위험 3,채권의 경우 채무불이행이 대표적, 안전자산은 주로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없는 자산이라는 뜻으로 사용,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화폐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투자가들이 화폐대신 안전자산인 금을 선호하고 금은 실물자산으로써 사라지지 않고 돈이나 다른 자산으로도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투자대상으로 선호되는 것,

베어마켓 랠리(bear-market rally) - 불황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장기적인 약세장(베어마켓)이 진행되는 도중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현상. 대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주식을 사면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개월 이상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증시에서 약세장은 베어(bear)마켓, 강세장은 불(bull)마켓이라 부른다.

CDS (Credit Default Swap) -국채나 기타 유가증권을 발행한 기업(국가)이 돈을 갚지 못하고 부도가 나면 대신지급해주는 조건으로 거래되는 파생상품,

유니클로 5가지 성공 키워드

                1,로고를 숨긴다  (10~50대가 모두 고객)

                2, 소품종 대량 생산(한 품목 100만장 이상)

                3, 품질은 백화점 급, 가격은 시장급(글로벌 분업, 원가절감)

                4, 추가 생산, 재고란 없다(치밀한 수요예측)

                5,실패에서 배운다(9번 져도 1승으로 만회)

                그들 사무실엔 직원책상, 회의실 의자, 업무중 대화, 7시이후 조명이 없다.